6일 오전 10시50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호남고속도로 하행선(회덕기점 51.5㎞)에서 기아자동차(주) 소속 경기 5주 3727호 버스(운전사 배중민.30)가길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기아자동차 직원 강상헌씨(32.주소미상)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사 배씨와 설상수씨(27.인천시 남구 관교동)를 비롯한 회사직원 10명 등 11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버스는 기아자동차 직원 21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 수원을 출발, 전북 부안의 직원 결혼식장에 가는 중이었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앞지르는 번호가 확인되지 않은 승용차를 피하려다 갓길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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