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뱀에 몸감겨 질식사
◆버마산 4m짜리 비단뱀을 아파트에서 기르던 뉴욕의 19세 청년이 이 뱀에 몸이감겨 질식사했다고.
뉴욕경찰은 10일 그랜트 윌리엄스라는 이 청년이 자신의 아파트 바닥에서 20㎏짜리 비단뱀에 온몸이 감긴 채 입에서 피를 토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며 뱀이본의아니게 그를 죽인 것같다고 설명.
청년의 할머니는 손자애가 이 뱀을 죽도록 사랑했건만 결국 뱀한테 죽고 말았다 며 통탄.(뉴욕)
히틀러 수채화 이란서 전시
◆아돌프 히틀러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 2점이 내년에 이란에서 전시될것이라고 이란의 파얌 엠루즈지 최신호가 보도.
이 잡지는 이란의 전쟁장애인재단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히틀러가 그린 수채화 2점이 내년에 이 재단이 소유한 화랑에서 전시될 것이라고 전언.
재단측은 어떻게 이 그림을 입수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으나 이란 왕실 가족으로부터 몰수한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테헤란)
낮에도 세레나데 서비스
◆물의 도시 로 유명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찾는 관광객들은 밤이 아닌 낮에도 전통유람선 곤돌라 의 사공이 부르는 세레나데를 들을 수 있게 됐다고.
베네치아시 지역심의회가 9일 곤돌라 사공들이 낭만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하루종일 세레나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수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기 때문.(베네치아〈이탈리아〉)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