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우 4두 급사

"원인규명 나서"

[경주] 11일 오전7시30분쯤 경주시외동읍방어리644 권태중씨(60)집에서 사육중인 한우4마리가 급사해 가축위생시험소가 원인 규명에 나섰다.

급사한 한우는 3~4세짜리 암소3마리와 3개월짜리 수송아지 1마리인데 아침 사료를 먹은후 갑자기 10분 간격으로 모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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