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뉴스신설로 시청자 접촉빈도 높인다"MBC가 메인앵커 세대교체 등 차별화 전략으로 KBS 뉴스 강세에 맞서 승부수를 띄운다.차별화 전략의 첫 카드는 21일 가을 프로그램 정기개편을 계기로 뉴스 프로그램을 새 단장하는MBC가 뉴스데스크 (오후 9시)의 엄기영 앵커를 바꾸기로 한 것.
지난 7년동안 MBC의 간판스타 로 메인뉴스를 진행해 온 엄기영 앵커가 최근 기자직 복귀 의사를 밝힘에 따라 그동안 MBC는 새 앵커 선정을 위한 여론 수렴작업을 벌여 후보를 4~5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얼굴 후보엔 조정민 국제부장, 신경민 통일외교팀차장, 이인용 워싱턴특파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 두번째 방안은 1분뉴스 신설, 확대 등을 통해 거의 매시간 편성, MBC뉴스의 시청자 접촉빈도를 높이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MBC는 이번 개편에서 5분 길이 이하의 뉴스 프로그램은 MBC뉴스브리핑 , 10분에서 20분 길이의 뉴스 프로그램은 MBC뉴스센터 라는 이름으로 제목을 통일시켰다. 또 토,일요일심야시간과 일요일 새벽 등 뉴스가 없던 시간대에 뉴스 프로그램을 새로 편성하고, 아침뉴스 투데이 의 제목을 MBC뉴스 굿모닝 코리아 로 바꾸었다.
세번째는 뉴스데스크 의 스튜디오 구성을 새롭게 하는 등 하드웨어 측면의 개선을 비롯한 특종상 상금을 3배로 인상하는 등 뉴스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의 경쟁력강화방안이다. 여기에는 기자들의 뉴스탤런트화 등 스타기자 를 키우는 전략도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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