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필요할 경우엔 對北 군사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美국무 밝혀"

[워싱턴.孔薰義특파원]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미국은 필요할 경우 북한에 대해 군사적으로 대응할 태세가 돼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이날 웨스트포인트 미육군사관학교에서 가진 연설에서미국은 해외에서의 안보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 말한 뒤 北韓에 대해서도 우리는 한반도에서 美國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군사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있다 고 강조했다.크리스토퍼 장관은 북한이 최근 몇년동안 핵무기 개발계획을 추진해온 데 대해 우리는 군사력을 증강하는 등 이에 강력히 대처하면서 어려운 외교를 통해이를 중단시켰다 고 말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와관련 니컬러스 번즈 미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크리스토퍼장관의 발언에 대해 우리는 필요한 경우 물론 그렇게 할 것 이라고 말해 미국의 대북무력대응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번즈 대변인은 그러나 현재 한반도에서 대규모 군사대결을 불러일으킬만 한한국에 대한 절박한 위협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