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개성시에서 금동탑, 석탑, 고려청자항아리 등 다량의 고려시대 유물을 새로 발굴했다고 내외통신이 25일 북한 중앙방송을 인용, 보도했다.
이 유물들은 개성시에 위치한 불일사 5층탑(951년 축조) 내부에서 발굴된 것으로 고려시대의 금동탑 3개, 소형 돌탑 22개, 고려청자항아리 유리병, 종이와 비단등이 발견됐으며 현재 고려박물관에 전시중이라고 이 방송은 밝혔다.
중앙방송은 다른 유물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금동탑 3개만을 상세히 소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금동9층탑은 목조탑 형식으로 높이는 36㎝이며 안정감이있고 5층탑과 3층탑은 석탑형식으로 높이는 각각 18㎝와 16.5㎝로 경쾌함과 아름다움을 아울러 보여주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