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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독단체 사회계몽운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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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가치존중 및 순결의식 확산 캠페인등…"대구지역 기독교 단체들이 생명가치존중과 순결의식을 확산시켜나가는 캠페인을 펴는등 사회계몽운동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기독학생회 대구경북지방회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낙태반대운동연합, 기독교대학설립동역회, 학생신앙운동, 대백선교문화재단등 기독교단체, 재단등은 내달초 불건전한 성문화 추방과 생명보호운동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는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건전한 성문화와 생명보호를 위한 캠페인 . 11월9일 대구 삼덕교회에서 열릴 이 캠페인에는 낙태관련 영화상영과 특별공연, 반낙태서명운동, 한국 성(性)실태 강연회, 순결서약식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번 캠페인행사는 이제까지 가톨릭 교계를 중심으로 적극 전개돼왔으나 기독교계에서는 상대적으로 활동이 미미한 반낙태운동에 초점을 맞출 계획. 낙태의심각성을 적극 홍보하고 낙태시술남용의 소지가 높은 현행 모자보건법 개정을촉구할 방침이다. 또 왜곡된 성의식을 조장하는 각종 대중매체와 광고, 유해업소등을 감시, 고발활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순결서약식은 자신의 순결한 삶뿐아니라 이웃에게 순결한 삶의 가치를 인식시켜나가는활동을 약속하는 자리로 4개항의 순결서약 공동선언서도 채택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기독학생회 김상태간사는 이같은 캠페인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윤리적 위기상황을 인식시키고 이를 바로잡아 나가는 계기를 마련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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