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추석열차표(97년 9월13~18일) 예매가 2일 오전 동대구역과 대구역 및 대구시내 30여개 여행사에서 일제히 이뤄졌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경부선.중앙선등 6개 노선의 열차표예매는 30분만에 끝나 동대구역과대구역에서 각각 1천7백여매씩 발매, 좌석표가 대부분 매진됐다.
동대구역의 경우 지난 31일 열차표를 구하려는 2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2일 새벽4시쯤부터 2백여명이 줄을 서서 예매를 기다리다 대부분 표를 구했다.
대구역도 이날 새벽부터 역구내에 열차표를 구하려는 3백여명의 시민들로 북적댔으며 30여분만에 예매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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