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판매 회사인 포스틸(대표 전순효)이 국내 최초로 고객사 경영진을 촉탁이사로 위촉해 영업전략 및 제도개선에 참여케 하는 고객 이사제 를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
포스틸은 영업위주의 고객관리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고객감동 차원의 관리체제 구축을 위해철강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고객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영업.제도개선 및 경영협력 관계 수립에반영키로 했다.
지난 8일 처음 열린 포스틸 촉탁이사 간담회에는 철강중소기업 경영자 클럽 임원진과 우수고객사 경영진등 16명이 참석, 포스틸 관계자로부터 내년도 국내경제 및 철강재 수급전망과 회사 일반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고객이사들은 앞으로 매주 한차례씩 영업관련 임원회의에 윤번제로 3명씩 참석, 포스틸의 영업및 고객사 차원의 애로사항등에 관한 정책수립에 자문을 하게 된다.
한편 포스틸은 고객사 의견수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앞으로도 분기단위 임기로 12~16명씩의 고객이사를 위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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