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능치른 고3대상 사회적응프로 시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입 수능시험이 치러진지 오래됐다. 시험을 치른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 입학전까지 약 석달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진다. 이 시기는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신장시키는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비한 사회적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학교에서도 시험이 끝났으므로 비디오 상영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작년에 고3을 겪은 사람으로서 이처럼 소중한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안타까웠다.이제는 어떤 대책이 마련돼야할 것이다. 학교내에서는 여태껏 수험생들이 하지 못했던 운동이나예절교육.취미활동 등을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에서는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강사를 초청, 강연회를 연다든지 청소년 한마당과 같은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에 힘써야 할 것이다.

김승태(대구시 중구 삼덕3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