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의 종교란에 연재하고 있는 성지를 찾아서… 는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도 문화유산의 차원에서 눈여겨 볼 수 있는 유익하고 고마운 기사다. 가보지 않은 곳이 나오면 기사와 약도를 스크랩해 두었다가 시간이 있을 때 애들을 데리고 가 본다.
11월23일 소개된 군위 인각사도 매우 유익하게 읽었다. 그런데 약도중에서 비포장으로 된 부분은908번 지방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난 여름에 인각사를 오른쪽으로 하고 최근 포장된 듯한 길을계속 가니까 영천과 안동을 잇는 35번 국도와 연결돼 있었다. 신문지상에 포장과 비포장의 구분이 잘못되면 초행길 사람들은 혼란을 겪을 우려가 있다고 생각한다. 성지를 찾아서… 를 보고직접 답사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앞으로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기 바란다.이상춘(LSC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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