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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로암 안과 "빛을 잃은자 모두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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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들에게도 무료로 개안수술을 해줍니다. 새빛을 찾으려는 사람들과 안과질환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모든 사람을 완전히 무료로 치료해 드립니다"

안과전문 치료병원인 서울 실로암 안과병원(운영이사장 김선태목사)이 5일과 6일 이틀동안 구미시 송정동 동산교회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구미시 송정동 동산교회(담임목사 이두영)에서 구미는 물론 인근지역의 맹인들과 안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들을 위해 실로암 안과병원 의료진을 초청한 것.

동산교회는 이미 구미전역을 비롯, 김천.상주.군위.의성까지 인근지역에 '빛을 잃은 사람들은 모두오라'는 무료진료 홍보전단을 발송했다.

안과무료 진료를 펼치는 서울 실로암 안과병원은 백내장.녹내장등 안질환자를 위해 전국교회와사회단체의 후원을 받아 지난86년 개원했다.

실로암병원 운영이사장도 맹인목사로 병원을 개원한후 지금까지 9천명이 넘는 실명자들에게 개안수술을 실시, 새삶을 찾아주었다. 또한 전남 여수에 수용된 음성나환자들을위해 미국안과 의사팀과 합동으로 수술을 시도, 1백40여명에게 빛을 찾아주었다. 〈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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