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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유치원 입학추첨 엉터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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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게될 6세된 아이의 엄마로서 유치원어린이 입학추첨에 대해 불만이 많다.입학지원자가 정원수를 초과할 경우 추첨하게 되는데 추첨하는 대다수의 유치원들은 정원수의 명시없이 교육청관계자들이 참고인자격으로 방문하는 경우도 없이 일방적으로 어린이명단만 붙여놓는다.

실제로는 지원자수가 정원수보다 적은 경우에도 유치원의 이미지문제인지 몇명정도 떨어뜨려놓고나중에 다시 개별적으로 전화로 연락, 모집을 하기도 한다고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이같은 유치원 횡포때문에 떨어질 것을 우려한 주위의 어머니들은 서너군데 유치원에 복수지원하는등 유치원입학 부작용이 너무 크다고 한다. 일단 추첨한다고 해놓고 공개추첨은 커녕 떨어뜨렸다가 다른 유치원에 어렵게 지원해놓으면 다시 후보로 들어올 수 있다고 부르는 경우를 주위에서많이 보게된다.

일부유치원의 허위·과대포장된 추첨방식을 관할 교육기관에서는 잘 파악하여 학부모들이 정확한정보를 가지고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해순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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