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굵직한 특종을 잡아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MBC 'PD수첩'이 17일 후속 취재를 통해 그때 그사건을 되돌아보는 송년 특집을 방송한다.
다시금 몸서리치면서도 각계의 성금과 성품으로 재기를 다지는 고성 산불 피해민들의 이야기와 '총성없는 전쟁 고엽제' 보도 이후에도 2세에 대한 역학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는 당국의 처사를재고발한다.
또 '승진 성차별, 여자는 승진할 수 없다'의 주인공인 삼천포 신협의 김두선씨를 찾아 여전히 여성으로서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수배, 붕어빵 부부 실종사건' 이후 큰아버지집에 얹혀 살고 있는 정은 정환 남매의 안타까운사연과 '잊혀진 올림픽 파랄림픽''나사로의 집에서 만난 아이들'도 후속취재했다.96년 PD수첩 5대 특종 '대순진리회를 아십니까''치과의사 살인사건, 진범은 누구인가''센카쿠인가, 다오이유타이인가-동중국해에 이는 격랑''미성년 성학대''사기꾼에 흔들리는 조선족 사회'도하이라이트 편집으로 다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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