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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당 기념사업회 김재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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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당 김충선선생은 평화를 사랑했던 의로운 분입니다"

모하당 30대손으로 '모하당 김선생 기념사업회'를 이끌고있는 김재덕(金在德.77)회장.김회장은 현재까지 일본내 교수.문화인사.관리등이 주축이 돼 모하당 추모기념사업을 위해 모금활동이 진행중이며 지난 5월 기금일부(한화 3천5백여만원)가 우록김씨 문중에 전달되기도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인 15명과 한국 문화계인사등 40여명이 참가하고있는 기념사업회는 내년 3월 정식으로출범, 모하당 김충선의 업적을 기리는 책.논문발간, 전기연구등을 펴나갈 방침이다.청도.의성교육장을 역임하는등 교육계에 40여년간 몸을 담아왔던 김회장은 "지난 92년 일본국내에 김충선의 전기가 알려진 후 해마다 일본역사탐방객이 해마다 늘어나 팸플릿등홍보자료를 만드는 작업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회장은 또 "최근 대구시가 2억7천만원을 지원키로해 회관건립이 준비중에 있다"며 "녹동서원이 역사교육장으로서 새로운 면모를 일신중에 있다"고 말했다.〈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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