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6인조 무장 강도가 현금 운송회사에들어와 40분만에 사상 최대규모인 현금 1천8백만페소(약1백49억4천여만원)를 털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
이들은 지난 21일 새벽 브라실가에 있는 피르메 세구리다드사에 와 이 회사의직원 이름을 대며경비원으로 하여금 문을 열게한 뒤 그를 총으로 내려치고는 이같은 거액을 강탈해 갔다는 것.(부에노스아이레스)
○…최근 모스크바를 강타한 혹한 덕택에 이곳에서 강간이 거의 사라지는 뜻하지 않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러시아 관리가 전언.
러시아 내무부 관리에 따르면 매일 2~4건의 강간이 신고돼온 모스크바 경찰서들에 지난 일주일간신고된 게 단 1건에 불과했다는 것.
이 관리는 혹한 때문에 이처럼 강간이 뜸해진 와중에 28세의 여성이 지난 25일2명의 치한에게 차안으로 끌려가 겁탈당했다며 그러나 범인들은 즉각 체포됐다고 강조.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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