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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역별 특화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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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군 통합 2주년을 맞은 안동시는 앞으로 도농 균형개발을 위해 안동지역을 5개지구생활권과 7개 소생활권으로 나눠 권역별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6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한 안동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시가지와 와룡, 도산, 녹전, 예안면지역인 '북동권'은 도심배후주거단지(와룡)와 온천·국학원 등 문화관광지(도산), 산지휴양시설(녹전), 휴가촌(예안)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옥동, 안기, 서후 등 강서지구와 북후면의 '북서권'은 축산단지개발(서후), 산약가공업(북후)을 집중 육성하며 용성, 송천, 남선, 길안, 임동 등 '동부권'은 산학연구단지(남선), 사과수출단지·피크닉장(길안), 생명자원·수상레저산업(임동)으로 특화해 개발할 방침이다.

강남, 남후, 일직 등 '남부권'은 근교원예농업(남후)과 농축산물 가공유통산업(일직)으로, 풍산·풍천지역인 '서부권'에는 국가공단 배후도시(풍산), 하회마을 관광단지·공예산업·시설채소재배단지(풍천) 등으로 각각 특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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