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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 빙상-차세대 간판 이규혁 정상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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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경기고)과 강미영(파주종고), 이현수(의정부고) 등 97무주·전주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하는 고교생 3인방이 제32회 전국남녀중고교대항빙상경기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고려대로 진학하는 '차세대 스프린터' 이규혁은 13일 전주공설운동장 특설링크에서 벌어진 대회첫날 남고부 500m레이스에서 종전기록을 0.65초 앞당긴 38초42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동계U대회 여자 단거리에서 메달이 유력시되는 강미영도 여고부 500m에서 42초14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고 남고부 1,000m에선 이현수가 1분20초22로 1위가 됐다.

이밖에 여고부 1,500m에서는 백은비(경희여고)가, 남고부 3,000m에서는 윤정진(의정부고)이 각각정상에 섰다.

◇13일 전적(괄호안은 종전기록)

△남고 500m=①이규혁(경기고) 38초42 대회신(39초07) △동 여고=①강미영(파주종고) 42초14 대회신(종전 45초46) △남고 1,000m=①이현수(의정부고) 1분20초22 △여고 1,500m=①백은비(경희여고) 2분12초91 대회신(2분17초10) △남고 3,000m=①윤정진(의정부고) 4분28초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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