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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수질자동측정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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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5일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 강 수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수질자동측정망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기존 대구 성서, 고령 등 2개소와 현재 설치공사중인 9개소외에 9개 장소에추가로 수질자동측정장치를 설치해 올해 모두 20개 장소에서 수질을 자동 측정할 계획이다.새로 수질자동측정장치가 설치되는 곳은 한강 6개소, 낙동강 6개소, 금강 5개소, 영산강 3개소 등이다.

이에따라 4대강 곳곳에서 측정된 수질지표는 자동측정망을 통해 즉각(real-time)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방환경청에 온라인으로 연결돼 수질 변화 상황이 곧바로 중계된다.

특히 환경부는 이를 통해 페놀, PCB, 납, 수은 등 미량으로도 수질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특정유해물질이 발견되면 이 사실이 즉각 환경청과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돼 이에 대한 대책을 시행할수 있는 즉응경보태세도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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