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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선생님도 배워야 가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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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영어가 초등학교 3학년 정규과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향토에 있는 경주대학교(총장 장윤익)에서는 관내 초등3년담임 예정자 1백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을 강사로한 영어연수교육이 한창이다.

1개반에 20명씩 7개반으로 나눈 초등교사들은 경주대학교가 추천한 미국.영국.캐나다등 외국인 6명과 초등영어교육이수자 2명등 8명의 전문교수진으로 부터 교육받고 있다.

지난10일부터 2월1일까지 20일간 교육일정을 정한 영어교사교육은 TV, 비디오등 최첨단 장비와어학실습실을 갖춘데다 지도할때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게임자료등 다양한 교재를 선보였다.

장윤익(張允翼)경주대총장은 "초등학교 학생은 성장과정으로 보아 언어를 인식하고 습득하는데가장좋은 시기이므로 초기부터 영어 표현이 정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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