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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윤동주 52주기 한일문학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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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尹東柱)의 52주기를 맞아 한일문학세미나가 동서문학사 주최로 15일 오후2시 경기도의왕시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측에서 윤동주 사적연구의 권위자인 와세다대 오무라(大村益夫)교수와 후쿠오카현립대 니시오카(西岡健治)교수등이 참석하며 한국측에서 연세대 정현기교수, 문학평론가 김우종씨, 시인 김후란 신중신씨등이 발제자와 시낭송자로 참석한다.

이번에 세미나에 참석하는 일본의 학자, 문인 10여명은 94년 10월 후쿠오카에서 결성된 '윤동주의시를 읽는 모임' 회원들로 윤동주 옥사 50주기를 기념해 95년 2월 후쿠오카형무소에서 개최된 추모위령제와 도지샤대 니지마회관에서 열린 기념심포지엄에도 적극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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