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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반군 거점공격-미얀마 정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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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미얀마 정부군은 13일 카렌민족동맹(KNU) 반군의 거점인 미얀마 동부 흐티카플러 기지에 대한 전면공격을 개시했으며, 이 반군거점이 조만간 정부군의 손에 넘어갈 것이라고 현지소식통들이 밝혔다.

KNU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정부군이 이날 하루내내 82㎜, 62㎜ 박격포등 중화기를 동원한 포격을 시작했으나 아직 이 기지는 KNU의 장악하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경지역의 한 구호대원은 기지가 오늘 아니면 내일중으로 정부군에 함락될 것 이라고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 북부 4백20㎞ 지점 국경부근 타크 지방 경비부대의 한 장교는 약 5천~6천명의 미얀마군이 국경부근에 집결해있으며 이들은 잔여 반군기지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전개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지방 제4연대 연대장인 수위트 마엔무엔 대령은 카렌족의 집단 탈주가 지난 11일부터 시작됐다면서 현재 카렌족 3천명이 국경을 넘어 이곳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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