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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한국 기네스협 비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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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추적 60분'에서 3월 1일 밤9시 한국기네스협회의 비리를 고발하는 '비리 신기록! 한국기네스협회를 추적한다'를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각종 신기록의 산출처로 명성을 누리고 있는 한국기네스협회가 기록을 인정해주는 대가로 돈을 수시로 요구하는 등 각종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 대가를 거부하면 새 기록이 기네스북에 오르지 못하거나 아니면 애매한 기록들이 나오기도 한다는 것이다.또 기록 갱신을 위해 각종 행사를 치르면서 1백여개가 넘는 업체에 관련비용을 지불하지 않은채사무실을 옮기고, 급료를 주지 않으려고 직원들을 2~3개월마다 교체했다는 것이다.다양한 범죄 경력을 지닌 전과 8범이 책임자로 있으면서 지난 10년동안 한국기네스협회를 운영할수 있었던 속사정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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