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일"우리의 맥박속에 흐르고 있는 3·1정신을 21세기로 나아가는 민족의 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8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통해"우리는 지금 1백년전 선조들이 겪었던 격동과 변혁의 세기말을 또다시 맞고있다"면서"이도전을 기회로 만들어 선진국 도약의 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또"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국내적으로 노사갈등과 경제침체등 많은 어려움을겪고 있다"며"선조들의 가르침을 되새겨 선진국을 향한 민족의 진운(進運)을 우리 스스로의 단합된 힘으로 개척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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