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애틀랜타올림픽에 남자복식으로 출전, 동메달을 일궈낸 이철승(삼성증권)과 유남규(동아증권)가제44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영국 맨체스터 4.24~ 5.4)파견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전승으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이철승은 4일 경기상고 체육관에서 개막된 최종선발전 첫날 풀리그에서 서비스에 이은 3구 포핸드 드라이브 공격이 위력을 발휘한 데다 노련한 경기운영의 묘미까지 곁들여져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철승은 팀후배인 권성재와 오상은을 3대0, 3대1로 각각 물리친 뒤 유창재(시온고)와 이상준(대우증권)을 각각 3대0으로 완파했다.
유남규도 2차선발전에서 전승을 기록한 팀후배 추교성을 3대0으로, 김봉철을 3대2로, 양희석을 3대1로 각각 이긴 뒤 이상준(대우증권)을 3대0으로 제압했다.
여자부에서는 유지혜(제일모직)와 김무교(대한항공)가 각각 4승과 3승을 올리며 무패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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