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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인상이 대구 물가상승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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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이 최근의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최근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대구지역의 공공요금 상승률은 7.8%%(전국평균 7.4%%)로 개인서비스료(4.7%% 상승)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대구지역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0%%(전국은 4.5%%)였다.

대구상의가 공공요금 64개항목과 개인서비스요금 27개 등 91개 항목을 기준으로 4일 자체 조사발표한 자료에서도 지난한해 공공요금은 3.7%% 올라 개인서비스료(3.4%% 상승)를 앞선것으로나타났다.

부문별로는 교육비(대학교등록금 포함)가 평균 9.3%% 올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상수도료(8.3%%), 교통관련요금(4.6%%) 등 공공요금이 비교적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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