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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농업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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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영천시는 유기농법등 환경친화적인 농업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깨끗한 환경을 갖춘 마을은 시에서 '환경농업마을'로 지정, 각마을당 2억원을 지원한다.

영천시는 10일 우수농산물 생산농가를 중심으로 농약 화학비료를 적게 쓰는 환경보전형 농사를짓거나 상수원상류 보호구역에 묶여 이미 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마을 가운데 4개마을을 '환경농업마을'로 선정, 육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계획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우수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자연생태계와 공존하는 환경보전형 농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우선지원 대상마을은 10~20 농가규모로 상수원상류 보호구역에서 환경농업을 실천하며 이미 갖추어진 환경농업시설의 이용이 가능하고 주위여건상 환경농업기술 및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마을이다.

이에따른 대상작목은 시설원예 축산 과수 식량작물등 환경보전형 농업으로 전환 육성이 가능한작목이다.

영천시는 이달말까지 지원대상 작목과 대상농가를 선정해 비닐하우스, 자연농업식 축사시설, 퇴비발효시설, 토착미생물 생산시설등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내 운전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이같은 환경농업마을 선정 지원사업은 그동안 상수도보호구역에 묶여 각종 생활 및 재산권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영천댐과 상수원인 신령천 상류지역 마을주민들의 소득향상과 환경보전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金相祚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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