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장엽비서 열흘 필리핀체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比 하원의장 밝혀"

[마닐라] 황장엽(黃長燁) 북한 노동당비서는 서울로 떠나기에 앞서 필리핀에 '열흘간' 머물 것이라고 호세 데 베네시아 필리핀 하원의장이 19일 밝혔다.

데 베네시아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외교적인 합의에 따라 황비서가 서울로 가기에 앞서 열흘간필리핀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황비서가 "분명히 바기오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로돌포 세베리노 외무차관은 "황비서의 필리핀 체류 기간에 대해 한국측과 더 협의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다소 상반되게 말했다.

피델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황비서가 필리핀에 체류중임을 확인하면서 "가능한한 짧게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밍고 시아존 필리핀 외무장관은 19일 황장엽(黃長燁) 북한 노동당비서가 한국으로 가기위해 2주안에 필리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아존 장관은 일본 방문을 끝내고 이날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 일본 NHK 방송과 가진 회견에서이같이 말하면서 황비서가 이 기간안에 필리핀을 떠나는 문제를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그는 황비서가 필리핀에 오래 머무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