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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쓰레기불법매립 공직자도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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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뻔한데…직무유기

○…풍기직물단지 쓰레기불법매립은 폐쇄쓰레기매립장에 대한 영주시의 엉성한 관리와 법규에만얽매이는 공직자들의 무사안일한 업무처리도 '일조'했다는 지적.

시관계자는 "매립완료된 쓰레기장이 공단부지에 포함될 경우 그에 대한 규정이 있었다면 그렇게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주위에서는 "이곳에 공장건물들이 들어서면 지반침하등의 부작용이 불보듯 뻔한데도 이를 간과한 것은 직무유기"라고 질타.

*** 군청사이전 예산승인 비난

○…예천군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아랑곳않고 일방적으로 군청사 이전에 대한 예산승인안을 군의회에 상정해 비난이 고조.

예천읍 주민들은 "민선군수 출범 전에는 문화회관·시외버스정류장 이전등 주요사업에 대해 주민공청회를 가진뒤 사업을 확정했는데 민선군수 출범후가장 큰 사업인 군청사를 이전하는데도 주민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이해못할 처사"라고 주장.

주민들은 "군이 추진하고 있는 대심리 전 건조장 부지는 공업지역이어서 청사 부지로는 적합하지못한데 군의회가 군청사 이전 예산승인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군 의회와 군을 함께 비난.*** 밤새 순찰조 운용

○…문경경찰서가 시 소재지를 강력·폭력·도범·대여성범죄등 4대 권역별로 묶어 형사 2∼3명으로 순찰을 강화하면서 범죄 예방에 큰 성과.

오후 8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 펼치는 기동대 순찰은 지난 10개월여간 조직폭력배 52명을 검거한 것을 비롯 거리배회청소년 6백여명의 선도에도 한몫.

김영호 문경경찰서장은 "지속적인 순찰강화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진력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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