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代여자 숨진채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새벽1시3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5동 1006 윤모씨(30) 셋방에서 윤씨와 사귀던 조명애씨(30·여·서구 비산동)가 옷장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윤씨가 24일 밤 외삼촌 문병을 와 외숙모에게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 뒤 자취를 감춘 점으로 미뤄 윤씨가 사건과 관련됐을 것으로 보고 윤씨를 찾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