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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代여자 숨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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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1시3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5동 1006 윤모씨(30) 셋방에서 윤씨와 사귀던 조명애씨(30·여·서구 비산동)가 옷장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윤씨가 24일 밤 외삼촌 문병을 와 외숙모에게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 뒤 자취를 감춘 점으로 미뤄 윤씨가 사건과 관련됐을 것으로 보고 윤씨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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