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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경제계인사 잇따라 대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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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소평 사망후 중국 정국이 안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중국과 대구시 양지역 경제협력 및 지역경제계 현황 파악을 위한 중국 관계(官界) 및 경제인사들의 대구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27일 중국 요녕성 심양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단이 대은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투자유치단간담회 개최차 대구를 방문했다.

31일에는 같은 요녕성 단동시 부시장 등 8명의 인민정부 대표단이 삼성물산 등 국내 대기업 초청으로 내구해 양지역간 경제교류 증진방안을 협의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다음달 2일에도 산동성 수출상품 전시회 참가차 방한한 산동성 조장시 인민정부 대표단이 부시장의 인솔아래 대구를 방문, 내륙도시인 조장시에 대한 대구지역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타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다음달 10일에는 요녕성 대련시 부시장이 인솔하는 시 인민정부 대표단이 내구해 대구상의 국제회의장에서 '대련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대구상의 도기만과장은 "중국은 각 성(省)마다 대외자치무역기구가 있어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있다"며 "대구지역과의 경제교류를 위한 이들의 방문은 앞으로 더욱 잦아질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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