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서구명예환경감시단이 4일 오후 서구청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환경감시단원 1백10명은 발대식에서 골목 및 하천 등 청소는 물론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감시하는데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지난 91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 이후 환경오염에 관심을 갖고 각자 활동해오던 주민들이 명예환경감시단에 주로 참여했다. 단원 이일우씨(58·서구 비산1동)는 "환경은 한번 파괴되면 회복하기어렵다"며 "환경오염물질을 몰래 버리는 업소를 적발하는데 힘을 쓰겠다"고 했다.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서구청에서 갑을방적 네거리까지 행진하며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거리 캠페인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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