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가 8일부터 조업단축키로 한 가운데 판매부진과 내수부진이 장기화 될 경우 인원감축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승용1공장과 승용3공장이 주야간 2시간씩 조업단축키로 결정한가운데 그랜저.다이너스티를 생산하는 승용2공장과 그레이스를 생산하는 승용4공장도 빠르면 다음주부터조업단축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도 버스차체용 스테인리스 강판을 납품해온 삼미특수강의 부도로 생산에차질을 빚자 조업단축에 들어가기로 하는등 현대자동차의 조업단축은 전공장으로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판매부진으로 재고차량이 이미 5만여대를 넘어 국내경기가 장기화 될 경우 사무직과 생산직 사원에 대한 인원감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자동차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