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장기 휴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다음달 1일 부터 5일까지 장기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지역의 현대 계열 부품협력업체들이 조업에 차질을 빚게됐다.

지역의 현대 계열 부품업체들은 1일(노동절) 4일(일요일) 5일(어린이날) 등 기본적인 3일 휴무 외정상근무일인 2·3일에도 안전교육을 실시하거나 현대의 일정에 맞춰 휴무를 실시, 경영압박이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상신브레이크 등 현대 납품의존도가 큰 부품업체들은 1일부터 5일까지 모두 5일을 쉬기로 했다.삼협산업은 2일 작업 대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3일엔 전체 야유회를 가기로 했으며 세원정공도2-3일 이틀간 정신교육으로 작업을 대체한다.

그러나 평화산업 등 현대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은 근로자들을 현대자동차 외의 완성차메이커나 방위산업체의 생산라인으로 돌리는 등 2-3일에도 정상조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역 부품업체들은 현대자동차가 판매부진으로 조업단축에 들어간 지난 7일 부터 대부분 잔업을 중단,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