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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토익왕 김영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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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TOEIC)시험 공부가 따로 있나요. 영어회화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토익 점수가 높아졌어요"올 상반기 계명토익 시험에서 최고 득점을 한 김영민양(23.관광경영학과 4년)은 "토익 고득점자들은 대부분 영어회화.영어회화 테이프 듣기.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비법을 소개하기도 .

2학년때 영어회화 공부를 하던중 우연히 토익시험에 응시했다가 낮은 점수를 받고 실망, 1년동안캐나다 어학연수를 한 김양은 이번이 4번째 도전.

"시험을 볼때마다 점수가 1백20~ 1백30점씩 높아졌다"는 김양은 앞으로 공인 토익시험을 2회 더보는 동안 9백80점대(9백90점 만점)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

지난 1일부터 경북여상에서 교생실습(영어교사)을 하고있는 김양은 영어공부를 하느라 학과모임등에 거의 참석하지 못해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5회의 해외어학연수 경력을 가진 김양은 대학본부로부터 미국 자매대학 교환학생으로 선발돼 1년동안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마음이 들떠있다.

김양은 대학본부가 캠퍼스내 토익공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히 제작, 올 상반기 계명토익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학생 50명에게 지급한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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