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경찰서는 20일 가정집에 모여 수천만원대의 도박을 해 온 이병민씨(51·경남 진주시 옥봉동 795)와 정명자씨(43·여·진주시 하대동 134) 등 2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하고 한병영씨(42·합천군 용주면 죽리 산 66)등 9명을 같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정주부 또는 무직자인 이들은 지난 4월20일 오후 2시께 합천군 합천읍 권모씨(50) 집에서 2천여만원의 판돈을 가지고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하는 등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달동안 합천지역의 가정집을 돌며 수십차례에 걸쳐 수천만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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