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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울릉도 저동항, 황금빛 일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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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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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북 울릉도 저동항에서 장엄한 일출이 펼쳐지고 있다.

13일 새벽, 저동항 너머 수평선에서 떠오른 태양은 어둠을 밀어내며 붉은 빛으로 하늘을 물들이더니 곧 황금빛으로 바다를 수놓았다. 일렁이는 파도와 구름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저동항은 울릉도 최대 항구이자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로, 입출항하는 어선과 이국적인 등대 풍경이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는 일출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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