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상의, 건축공사 외지업체 잠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역외자금유출 5천6백억"

[구미] 구미지역에는 최근 아파트 건립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으나 건축공사 대부분을 외지업체들이 잠식, 지역업체들의 경영난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구미지역의 경우 현재 아파트 건립을 시작한 업체는 14개사, 분양세대수는 8천4백16세대(면적 80만9백97㎡)에 이르고 있다.

이들 업체중 지역업체의 참여는 4개사의 5백47세대에 불과하며 외지업체 10개사에서 7천8백69세대를 건립중에 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외지업체들의 대거 진출에 따라 역외로 빠져나가는 자금유출액이 무려 5천6백억원에 이르고 있다"며 "지방화시대에 걸맞은 지역발전을 꾀하기 위해선 건설공사의 하도급은 지역업체에 맡기고 건축자재의 구미지역 업체이용등 지역기업의 육성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