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7시25분쯤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경부고속도로 서울기점 하행선3백30.3㎞지점 갓길에 세워 둔 대전88아7243호 11t 트럭(평화운수 소속)에 김진희씨(32·여·대전시 중구 선화3동)와 아들성찬군(12), 딸 성은양(10)등 3명이 차안에서 칼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또 남편 문창옥씨(43)는 차에서 20m떨어진 인근 야산소나무에 목매 자살했다.
경찰은 문씨가 1일 새벽3시 48분쯤 충북 옥천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가정불화로 함께 죽기로 작정했다"고 신고한후 처가에 있던 부인과 자녀 2명을 데리고 나간것으로 미뤄 함께 자살한것으로보고있다.
영천경찰서는 2일 사건현장에서 자세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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