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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소강국면 탈피 해외차입 다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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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사태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던 금융기관과 기업들의 해외차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1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신한, 외환, 국민, 한미은행 등은 이달중 변동금리부채권(FRN)이나 양키본드의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달중 3년만기의 유러본드 1억달러, 5년만기의 양키본드 2억달러를 각각 발행할 예정이며 외환은행은 1년만기 FRN 2억달러의 발행을 추진중이다.

국민은행도 이달중 3년만기의 FRN 1억달러어치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또 7월에는 주택은행이 금융기관으로서는 올들어 처음으로 3억달러규모의 주식예탁증서(DR)를발행할 예정이며 축협중앙회도 1천5백만달러 규모의 해외차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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