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혈병 김무용군 돕기

[영천] 금호초등학교 김무용군(10·3학년2반) 백혈병학우돕기 모금운동(본보 6월11일자 보도)에동참하는 성금이 대구경북 각지에서 잇따라 27일까지 모두 2천3백82만50원이 접수됐다.다음은 지난26일까지 집계된 성금에 이어 새로 접수된 성금내역이다.

△거여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15만8천4백50원 △금호초등학교 학부형회=30만원 △ 금호로타리클럽=1백만원 △이재식씨(청도읍거주)=20만원 △신령서부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30만9천3백원 △청통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37만8천1백원 △영천여자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1백63만9천9백원 △금대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8만원 △ 영천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1백30만1천5백30원 △권영성씨(경북로타리클럽총재)=10만원 △청산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21만2천8백50원 △성남여자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61만6천9백10원 △고경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26만6천7백10원 △단포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46만6천2백원 △자양중학교교직원 및 학생일동=7만8천원 △영천시교동사무소 직원일동=15만원 △금호여자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98만9천2백50원△춘곡장학회=2백만원 △김익준씨(M·Q유통대표)=3만원〈영천·金相祚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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