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부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가 남구 봉덕동 미군 캠프워커 일대에서 열렸으나 미군들이 윗옷을벗은채 거리를 활보하는등 추태(?)를 보여 시민들이 빈축.
4일 오후부터 3~4명씩 떼를 지어다니던 일부 미군들은 윗옷을 완전히 벗고 거리를 나다녔다. 때마침 기말고사를 치르고나온 여중생들은 20대 젊은 미군들의 '반라의쇼'를 보고 놀라 길가로 몸을 피하는등 눈쌀을 찌푸리는 시민들이 많았다.
주민 김용구씨(43.남구 봉덕3동)는 "아무리 독립기념일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에 왔으면 우리 문화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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