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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기잡던 40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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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7일 오후5시35분쯤 경주시 서악동 서천교밑 형산강에서 투망으로 고기를 잡던 경주 시청환경미화원 박경필씨(42·경주시 충효동 )가 급류에 휩쓸려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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