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환경미화원 자녀 유성재군 백혈병시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술비 1억원 엄두도..."

봉화군 봉성면사무소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유병태씨(36)는 요즘 지난달 백혈병선고를받고 병상에 누워있는 막내아들 성재(4)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수술을 해야 살릴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1억원에 가까운 엄청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약물치료밖에 해줄수 없는 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유씨는 약물 치료비와 입원비 마련을 위해 5백만원도 못받는 집이라도 팔 계획을 세우고 있다."부모된 도리로 힘닿는데까지 해 보겠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성재를 이승에 붙들어둘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유씨의 눈가에는 어느새 이슬이 맺힌다.

도움주실분 연락처:봉화군 봉성면사무소(0573)72-9300, 또는 봉화군 환경보호과(0573)79-618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