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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환경미화원 자녀 유성재군 백혈병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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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 1억원 엄두도..."

봉화군 봉성면사무소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유병태씨(36)는 요즘 지난달 백혈병선고를받고 병상에 누워있는 막내아들 성재(4)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수술을 해야 살릴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1억원에 가까운 엄청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약물치료밖에 해줄수 없는 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유씨는 약물 치료비와 입원비 마련을 위해 5백만원도 못받는 집이라도 팔 계획을 세우고 있다."부모된 도리로 힘닿는데까지 해 보겠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성재를 이승에 붙들어둘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유씨의 눈가에는 어느새 이슬이 맺힌다.

도움주실분 연락처:봉화군 봉성면사무소(0573)72-9300, 또는 봉화군 환경보호과(0573)79-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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