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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외버스 난폭운전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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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간 산업도로"

[포항]전국 최고 교통사고율을 기록하고 있는 포항-경주간 산업도로에서 시외버스들이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으나 경찰이 제대로 단속을 않는등 방관, 운전자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이 구간에는 포항-대구, 포항-부산·울산등을 운행하는 시외 직행버스들이 과속, 끼어들기는 물론안전운행중인 차량들을 뒤에서 라이트를 깜박이며 빨리 갈 것을 요구하는등 난폭 운전을 일삼고있다.

특히 이들 버스는 규정속도 70㎞를 무시하고 대부분이 1백㎞씩 과속하고 있음에도 불구, 교통경찰은 아예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

이 구간을 매일 출퇴근하는 이여환씨(35·경주시 성건동)는 "일부 초보나 여성운전자들의 경우바로 뒤에서 라이트를 번쩍번쩍하거나 빨리 가지않을 경우 경음기를 울리며 차옆에 붙어 위협까지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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