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남녀 중고 정구대회

"구미-영생고 결선 진출"

구미고와 영생고가 제33회 전국남녀중고정구대회에서 조 수위로 결선토너먼트에 올랐다.구미고는 6일 경북 상주산업대 정구장에서 벌어진 남고부 예선A조 마지막 경기에서 음성고를 2대0으로 누르고 2전승, 조 수위를 마크했다.

또 B조의 영생고는 충남기계공고에 2대1로 승리, 역시 2전승으로 결선토너먼트에 올랐고 C조에서는 충북공고가 인천고를 2대0으로 눌렀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음성고와 원광여상이 각각 A, B조 수위로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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