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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콘서트' 장소 안전사고 우려 공연장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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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방랜드는 SK텔레콤이 10일 오후7시 우방랜드 잔디광장에서 열기로 한 '012콘서트'장소를 7일 두류운동장 야구장으로 변경.

우방랜드는 SK텔레콤이 무료 입장권을 3만장 이상 배포하자 "지난해 12월 '별이 빛나는 밤'공연때와 같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수차례 회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우방랜드는 그러나 SK텔레콤측에 두류운동장 야구장을 대관해주고 공연장 변경을 알리는 광고를일간지에 게재키로 하는등 수천만원 상당의 위약금을 톡톡히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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