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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책임감 높여야"

정부는 외국인의 국내기업에 대한 적대적 M&A를 허용하는 내용을 추진함과 동시에 대기업의 공동담합 행위에 대하여 규제를 한다고 한다.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기업은 경영자의 소유물이 아니다. 부실한 경영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기전에 M&A희망자가 인수하여 효율적으로 경영할때 그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확실히 실행한 것이라고 평가된다.우리는 요즈음 30대 재벌그룹이 하루 아침에 채권은행인과 부도방지협약을 빚거나 중소기업이 부도로 넘어지는 것을 본다. 그 원인은 경기침체만이 아니라 경영부실에 있다고 생각한다.대농그룹이 부도방지협약 대상이 된 것은 외국인의 국내기업을 통한 M&A방어에 무리하게 자금을 투입한 것 때문이다. 그 결과로 그룹의 존폐가 위태로움은 물론 채권자와 주식투자자들에게큰 피해를 입히게 됐다. 이제부터라도 모든 경영자들은 기업의 공익성과 효율성제고에 힘써주었으면 한다.

박정환(대구시 달서구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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