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부실경영 사회적 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영자 책임감 높여야"

정부는 외국인의 국내기업에 대한 적대적 M&A를 허용하는 내용을 추진함과 동시에 대기업의 공동담합 행위에 대하여 규제를 한다고 한다.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기업은 경영자의 소유물이 아니다. 부실한 경영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기전에 M&A희망자가 인수하여 효율적으로 경영할때 그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확실히 실행한 것이라고 평가된다.우리는 요즈음 30대 재벌그룹이 하루 아침에 채권은행인과 부도방지협약을 빚거나 중소기업이 부도로 넘어지는 것을 본다. 그 원인은 경기침체만이 아니라 경영부실에 있다고 생각한다.대농그룹이 부도방지협약 대상이 된 것은 외국인의 국내기업을 통한 M&A방어에 무리하게 자금을 투입한 것 때문이다. 그 결과로 그룹의 존폐가 위태로움은 물론 채권자와 주식투자자들에게큰 피해를 입히게 됐다. 이제부터라도 모든 경영자들은 기업의 공익성과 효율성제고에 힘써주었으면 한다.

박정환(대구시 달서구 장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