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시리아내 점령지 댐건설 강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이 시리아내 점령지 부근에 댐 공사를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아랍권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요르단은 26일 골란고원 하단부 비무장지대에 댐을 공동 건설하자는 이스라엘측의 제안을 거부했다.

파예즈 타라우네 요르단 외무장관은 "요르단은 시리아가 영토권을 주장하는 지역에 댐을 건설할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문저 하다딘 수자원 장관은 "이스라엘의 댐 건설 계획은 현실성이 없다"고 말하고 이스라엘의 무리한 계획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및 시리아와의 평화를 위협할 뿐이라고 말했다.앞서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사회간접자본 장관은 24일 야르무크강에 수자원 저장용 댐을 건설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94년 요르단과 체결한 평화협정에서 요르단의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야르무크강에 댐을 건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