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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 체납세 없애기 운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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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 오리2리(이장 박제련) 55가구는 주민들이 세금을 체납시키지않기로 결의, 화제가되고있다.

이와함께 장천면 신장1리(이장 김의신)는 80가구가 살고있지만 체납세는 고작 5천4백원, 여남리(이장 김창호)에서도 90가구에서 체납세는 6만원에 불과하다.

작년부터 체납세 없는 마을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있는 장천면은 시의원,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부녀회장, 이장협의회장, 면직원등이 체납세 없는 마을 운영위원회까지 구성하여 체납세 없애기운동을 펼치고있다.

최근엔 납세실적으로 최우수, 우수, 장려마을을 선정해 거울, 벽시계및 농산품 상품권을 시상식하기도 했다.

구인서장천면장은 "체납세 없는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면장재량사업비등으로 다른마을에 우선하여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장천면의 특수시책인 '체납세 없는 마을'을 시전역에 파급시켜 자율납세 분위기를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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